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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가 있는 곳에 아름다움이 있읍니다
김형두 [hdkim4569]   2014-11-19 오후 11:20:38 1389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요즘 사람들은 양보의 미덕이 많이 부족한 것을 볼 수가 있읍니다.

지하철에 할머니가 올랐읍니다. 지팡이를 짚었읍니다.자기 몸 하나

관리하기 힘들어 했읍니다.할머니는 마침 앉어 있는 대학생인 듯한

청년앞으로 갔읍니다.자리를 내 줄까 하는 눈치였읍니다.그 때까지

희희덕거리며 떠들던 대학생이 갑자기 자는 척 하였읍니다.태연하였읍니다.

한참을 지나 그 대학생은 < 이제는 할머니가 내렸겠지>   하는 마음으로

눈을 살며시 떠봤읍니다.그 때까지 할머니는 눈을 똑바로 뜨고 그 대학생을

처다보고 있었읍니다.

 

그리고 말했읍니다.

< 끝까지 너를 보고 있겠다 > 망신이었읍니다.양보가 미덕입니다.

 

반대 이야기도 있읍니다.퇴근 시간이라 지하철은 초만원이었읍니다.

모두 퇴근길이라 지쳐있었읍니다. 전철이 도착하자 모두 자리를

 맡으려고 수라장이었읍니다.피곤하니까 다 앉아서 가고 싶어하였읍니다.

행동이 빠른 사람은 이미 자리를 잡았읍니다.행동이 느리거나 노인들은

서있었읍니다.막 떠나려는 지하철에 꼬부랑 할머니가 타면서 말했읍니다.

< 요즘 애들은 다들 그러니 ?  어째 어른에게 자리를 양보 할 생각을

도대체 안 해.요즘 어찌된 일인지 허리가 예전 같지 않아.오래 서 있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에구구....> 비교적 큰소리로 누가 자리를  양보

하라고 말했읍니다.그때 중학생 한 명이 일어 나면서 말했읍니다.

< 할머니 ! 여기 앉세요 >

 

< 고맙다 >

 

<그런데 할머니, 저.... 이 지하철이 두 정거장을 지날때 까지만 앉아

주세요 > 주변 사람들은 모두가 웃었읍니다.할머니도 이상하다는 듯이

웃었읍니다.그러나 두 정거장 지나자 꾀죄죄하고 초라한 할머니가

탔읍니다.중학생은 소리를 지르며 불렀읍니다.어머니였읍니다.

한 손에는 커다란 바구니를 들고 있었으며 이미다 닳아버린 꽃무늬

일그러진 브라우스를 입었읍니다.색깔이 다 바랫읍니다.얼굴에 깊게

주름이 파였읍니다.이미 다 파머는 풀어졌읍니다.고무줄로 머리를

묶었읍니다.중학생은 어머니를 모시고 할머니 앞으로 오더니 말했읍니다.

< 제가 말씀드린 두 정거장이 지났읍니다.자리를 내어 주십시요 >

 

할머니가 소리를 질렀읍니다.

< 내 참,별일을 다 보겠구먼 이 자리 학생이 전세 냈어 ? 여기 학생

자리라고 이름이라도 써 놨냐고 ! ? >

 

학생이 말했읍니다.< 죄송합니다.이 분은 제 어머니십니다.

지금이 아니면 편히 쉴 수 있는 시간이 없어요.아버지는 얼마전

공사장에서 사고를 당해 입원중이에요.어머니가 집안의 모든 일을

하고 계시죠.아침에는시장에 나가 텃밭에서 기른 나물을 파시고요,

저녁에는 구슬을 꿰는 일을 하시고....하루 동안 어머니가 일을 하지

않고, 쉴수 있는 곳은 바로 이 지하철밖에 없어요.그래서 제가 그 자리를

미리 맡아 두었던 거예요.할머니! 양보해주세요.저의 어머니가 단 몇 분만이라도

편히 쉴 수 있게 자리를 내주세요.>

 

할머니는 벌덕 일어나면서 학생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읍니다.어머니는 

할머니에게 자리를 양보하면서 그냥 앉으라고 권하였읍니다.주변 모두가

이런 아름다움에 눈시울이 적셨읍니다.

 

양보가 있는 곳에 아름다움이 있읍니다.아브라함이 롯에게 행했던

작은 양보가 크게 돋보이고 있읍니다.우리 모두 작은 양보를 하면서

살아가는 성도들이 됩시다.

 

그것이 믿음인들이 지키는 삶이 될 것입니다.     

 

★ Q T집에서 담아온글

    

   

 

 

(IP : 211.104.16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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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두
[hdkim4569]
담아온 저 역시 짠 합니다.
2014.11.19  23:21  
조형식
[july2u]
몸은 앉아 있어도 마음은 불편할텐데요~ 노인을 공경하는 크리스쳔이 됩시다~^^
2014.11.23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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